○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841 건
- 돌이켜 보면 기회였는데 내가 놓친 순간
- ㅠㅠ 시댁이 있는 분당에서 몇 년 살다가 직장어린이집 때문에 또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분당집은 나올때 어떤 사람이 갭 5천만원으로 샀다고 했다. 푸하..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눈앞에서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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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밤 그 동안의 투자생각 정리
- 요즘 갈아타기 마무리를 하느라 정신 없기도 했지만 (성동구 입주와 분당집 갈아타기 하면서 엮인 집이 3채이다보니 머리가 아프다) 요새 대부분의 업데이트는 텔레그램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내가 글솜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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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내리는 3월 초에 기록하는 일상 (~3.3)
- 집 와선 태호랑 초불고 케이크 묵기 냠냠 윤철아 또 고마어 궁금해서 사 본 감자칩 진짜 참기름 향 지대루 남 나는.. 참기름 안 좋아해서 그른지 쏘쏘 죄송해요 이모 배고파서 태호 깨우기는 내 취미 분당집 얼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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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일상& 식물일기
- 2025.3.4 눈이 오니 나갈 수 없으니 집 붙박이가 되었다. 꼭 이런 날에는 에너지가 넘쳐 몸이... 분당집에서 그냥 내버려둔 화분에서 스스로 나오던 크로커스의 놀라움이후 구근은 모두 잘 되지 않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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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오는 날, 고기리 몽르베 베이커리
- 2025년 1월 13일 월요일 방학이면 본가로 짐을 옮기는 아이들 대학생 때도 사회생활을 시작해도 똑같다 분당집으로 돌아온 딸들과 카페 나들이 고기리 몽르베 2019년 오고 오랜만에 다시 방문했다 마침 눈이...
- 오늘도 행복하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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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한달 일기
- 핑거푸드를 코끼리처럼 줏어먹고 왔읍니다 요즘은 회사에서 꽂꽂이하고 분당집에 갖다 드립니다. 꽃다발 하나로 집안 분위기가 화사해져서 부모님이 참 좋아하심 2년 넘게 갖다 놓은 나는... 이제 질림 ㅋㅋ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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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칼국수 맛집 4일9일 성남 모란장날 먹던 손칼국수를 강릉...
- 해장을 해장국으로 하지 않는 나 30대때는 해장을 분당집에서 양평 한화콘도 앞 양평해장국 집까지... 인연이란게 참 난 분당에서 4.9일은 모란시장 오일장을 자주 다녔었다. 지금은 새로 오일장 공간을...
- 해먹가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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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만 가면 인생 풀린다며 ㅋㅋ
- 22 사진작가 짝꿍님 16년산 분당.. 떠나기 전에 (정확히는 잠깐이지만) 짝꿍님 집 앞 좋아하던 카페에... 4.4 이사하는 날 이사갑니다 성동구로 ~^^..전 근데 분당집에 벌써부터 너무 가고 싶답니다.....
- 의식의흐름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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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k !
- 도착해서 배고파서 야탑 미분당 가서 츄릅.. 별로 입맛이없네 쩝 분당집 와서 대충 출근 준비 해놓쿠~ 요거 출근해서 첫 점심 직식 5000원인데 맛없다 노맛 ㅠ 배고파서 걍 먹어따 퇴근하고 오빠랑 밥 술~ 웅 영상...
- memory (메모리)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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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가을하늘: 맑음
- 은행골처럼 온초밥 너낌이었다 밥알 따닷하고 한알한알 굴러다녀서 독특하고 맛난당 맛집 인정이라 내돈내산해버륌~ 주말동안 본가에서의 일정(거의 밖에 있었지만)을 마무리하고 분당으로 고고링! 분당집...
- Stay with me?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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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먹방
- 리필했음 *_* #루이베이크샵 #베니에 집 앞에 생긴 예쁜 까페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방문 ! 하얀... 먹으니까 분당집 생각난당 #스시다이 내가 좋아하는 상암 초밥집 #플롭 힙한 피자가게, 플롭 오늘은...
- 란님 :D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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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3월 2일 단상 - 분당으로 이사옴
- 그럼 잘 판건가?!) 2월 25일에 잔금을 받아 분당으로 전입하였다. 정확히 이사는 2월 20일에 했고, 전입은 2월 25일에 했음. 그 전에 분당집 인테리어를 한달넘게 했는데, 와이프말로는 싸게했다고는 하지만...
- 큰영감의 뻘글 제작소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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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의 드림이 하늘로 사라진 9년전 병신년이 왜 이상하게 맞을까
-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 할껄 내가 왜 에어컨을 안 놨냐면 3년전 강릉 혼자살기와서 가전제품 쌔거로 다~~놨다가 에어컨 그해 일곱번 틀고 분당집으로 가면서 당근에 다~~팔았던 기억이 있어서다. 그땐 그렇게...
- 해먹가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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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삿날
- 빈 집 확인하고는 저 5톤 트럭을 타고 분당으로 고고~원래는 우리가 알아서 움직여야 하는데, 태워주셨당. 우헤헤헤.. 도곡시장아, 안녕~ 롯데백화점아, 안녕~아우, 근데 5톤 트럭 승차감은 영..... 11시 분당집...
- 울보 엄마와 강아지별 사랑이 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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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일 하루 강화도 여행하다.
- 커피 마시고 집 안에서 즐거웠다. 우리는 또 계획 세웠다. 강화 놀러가자고 하였다. 또 차 를 타고 강화... 다시 분당집 나갈 채비를 차리고 분당으로 떠났다. 딸과 함께 40분 경과해서 분당갔다. 분당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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