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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쳐프로젝트] 어둠속의 대화 반전 및 내용!! 체험하고, 소공동...
- 정말 코앞에 들이댄 내 손바닥조차 보이지 않는 완벽한 어둠. 이렇게 완벽한 어둠은 태어나 처음인 듯 하다. 하다못해 밤에 불을 꺼도 온갖 것들이 다 보이는 이 와중에… 눈 앞에 장막을 가져다 놓은 듯...
- 세상을 향한 행복한 발걸음님 블로그 보기
- 바람의 근성-최재남
- 눈빛으로 풍경은 창밖에 둔 채 과속으로 내달았다 순식간 깨어진 신뢰, 문화센터 앞이다 놓쳐 버린 마음의 길 몸이 앞서가면 눈 뜨고도 보이지 않는 안개 속에 갇히는 것 다급히 돌아가는 길, 머릿속이 하얗다...
- 如然 최광복의 금싸라기님 블로그 보기
- 21세기 최고의 영화 촬영감독
- 과다니노와 함께 리메이크한 '서스페리아'에서 또 어떤 새로운 마법의 세계를 펼쳐낼지 기대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포스터 보이(poster boy)로 자리 잡았습니다. 프레이저는'듄...
- 씨네허브 스토리님 블로그 보기
- 당신이 방문할 수 없는 세계의 금지된 장소 (3부)
- 또한 바람이 세계 다른 지역의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보다 더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전문 가이드와 함께 비행기를 타고 추락하여 사망하고 싶지 않다면 이...
- 화성 수레와 바퀴 본점님 블로그 보기
- <마린보이> 내용은 기억에 안 남고, 캐릭터만 빛났다
- 王자가 보인다거나 근육맨으로 보이지 않는 한마디로 미끈하고 잘 빠진 형상이었다. 여기에 순수한... 영화 속 캐릭터와 적합도가 매우 높았다. 여기에 늘 웃음과 함께 했던 이원종의 새로운 변신과 많은 분량이...
- ★영화학생★님 블로그 보기
- 에필로그
-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을의 모습은 돌아와도 생활이나 사람의 마음까지 원래대로 돌아온... 여전히 모습을 보이지 않는 종자가 거기서 이어지는 세계 어딘가에 있다는 걸 그녀는 알고 있다. 설령...
- パンドラの 箱 ~♪님 블로그 보기
- 156. 말과 생각
- 말만 하지 말고 빨리 가서 행동으로 보이라고 하는 옛사람들의 말은 틀린 것이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우리가 눈으로 보고 경험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도, 말을 하는 사람들이 나라의 문제를 결정하고 세계의...
- k 마네의 생각들님 블로그 보기
- 9월 대구 전시 미리보기
- 예술세계를 선보이는 교류전이다. 대구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에서 전시를 마친 후 프랑스... 속에 보이지 않는 경계선과 그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커튼이라는 오브제로 풀어낸다. 설치와 드로잉...
- 월간 대구문화님 블로그 보기
- [청바람]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 제목을 처음 봤을 때는 앞이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작품을 해설해 주는가 보다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시라토리 씨가 보는 세계는 눈이 보이는 사람, 그리고 중도에 실명한 사람들과 같지 않다. 다른 말로...
- PRAESENTIA님 블로그 보기
- 보이지 않는 건축 움직이는 도시 - 승효상 지음 / 돌베개
- 아니라 보이는 부분은 물론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비춰지는 시각까지도 챙겨야... 향해 함께 가자 말한다. 2016년 10월 25일 출판기념회 겸 강연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잽싸게 달려가서...
- HISTORY BOOK STORY님 블로그 보기
- '기록은 기억을 남긴다' 6·25전쟁을 기억하는 두 편의 전시
- 1950년 6월 25일부터 3년의 시간, 다양한 사람들의 시선으로 포착된 기록은 후손이 그때를 세세히 기억하게 한다. 종군화가 우신출이 그린 전쟁 속 풍경 95점, 종군사진가 임인식의 사진들, 한국 전쟁에 참전한...
- 서울주택도시공사님 블로그 보기
- 영화 <설국열차> 속 현대사회의 숨은 계급 & 디스토피아 세계관
- 죽음의 세계라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심어주고 싶은 것입니다. 또한, “질서”를 수식하는 “영원”은... 폭력이 보입니다. 하지만, 앞칸은 무엇을 근거로 이러한 폭력을 당연한 것으로 바라보며 꼬리 칸의...
- Nicky Kim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이장욱]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 않으며 어둠과 침묵에 익숙하다. 냉혈동물답게 고독이니 우울이니 하는 것을 느끼지도 않는다. 하지만... 사람이었다. 저 징그러운 걸 꼭 키워야겠어? 뱀은 뱀이니까 독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저게 예쁘게 보인다...
- 달빛이 흐르는 원더랜드님 블로그 보기
- 뮤지컬 은하철도의 밤
-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이 신비스러운 여행과 사라진 아버지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된다. 상상해보라. 눈이 보이지 않는 아들을 위해 상상의 친구가 되어 함께 우주여행을 떠나는 풍경과 그 아버지가 자신의...
- Mani님 블로그 보기
- 멜라닌 / 하승민 / 한겨레출판 / 한겨레문학상 / 소설추천...
- 아빠가 그린 선명한 부등호를 읽을 수 있었다. 두 아들 중 더 나은 애를 데려오지 않은 자신을 책망하는 아빠 옆에서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55 노트북을 닫았다. 찬란해 보이던 두 사람의 세계도 함께...
- HEDDA’S TIME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