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604 건
- 사브리나 카펜터와 검정치마와 함께한 베를린 3박 4일...
- 그냥 도시락 싸온 사람 됨 집 가는 길에 본 고양이...... 치즈냥이야 사랑해 14시에 있었던... 도나우강 산책!~ 3월 19일 수요일 사브리나 콘서트 보러 베를린으로! Go to Berlin for Sabrina concert 고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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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교환학생]#2. 시카고 앤디스 재즈바, 시카고 치안...
- 가는 길에 이런 요상한 건축물도 보고.. 근데 좀 무서움 왜 얼굴은 없고 몸만..? 이게 뭘까 어떤 동상... 자전거 뭔 분당으로 계산하길래 너무 비싸서 걍 반납하고 걸으면서 산책함 걷다보니 여기까지 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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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hing you a hot and sunny Christmas
- 아니 그냥 셔츠 문양부터 글러먹었어 인간아 그러나 다행히도 다들 엄청 캐주얼하게 입고 오셔서 눈에 튀지 않을 수 있었어요 옹 냠 크루즈 디너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기 뒤에서 공연도 해 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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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과 평화3:톨스토이
- 제3장 3월 3일, 영국 클럽의 모든 방은 봄날에 떼지어 모이는 벌들의 웅성거림처럼 왁자지껄한 대화로 가득 찼다. 클럽 회원들과 손님들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앉고, 서고, 만나고, 헤어졌다. 제복을 입은 사람도...
- 페이퍼 거머쥔님 블로그 보기
- [5월 3주차] 낭만+자유+청춘 - 사랑
- 공연 끝나고 나가는 데만 15~20분은 걸린 듯요 사람 짱많아서 이대역까지 걸어가서 탐 오늘도 집가는 길에 고양이~ 5월 18일 (토) 오늘은 늦잠 푹~~자서 어제 뛰어 논 피로를 풀고 학생회 업무를 했어요 그리고 다시...
- @cho_s.y.04님 블로그 보기
- [hazelist] 다이닝/라이프 리스트 2021
- 장화신은 고양이 - 작은 프렌치집 > 3코스 비프웰링턴 먹으려면 한 달 전 예약 망원 이치젠 - 텐동 > 미친 웨이팅의 집 망원 맛의 단상 - 제철 식재료, 해산물 망원 가원 - 채식 가능 중식당, 중국냉면 망원...
- HAZELRAUM님 블로그 보기
- Daily | 5월 일상 (220427_220522)
- 슈퍼집 고양이 다음날 먹을 도시락이 예쁘게 싸졌길래 /220428 오랜만에 먹은 양꼬치 이 특유의 향이... 해준 요상한 날 /220430~220502 강원도 여행 요약 : 하조대가 다 했다고 할 만큼 멋졌고 3일 내내 행복했다...
- 섬섬히, 피어나다님 블로그 보기
- 뉴질랜드 ep.02
- 길에 고양이 만나서 힐링도 하고 들어감 역시 간만에 소주 마시니까 피곤에 찌들어지더라 라면에 밥까지 말아 해장 슥 하고 열심히 뒹굴거렸음 반 친구 나나미랑 연락 하다가 너무 오래 쉬었다고 산책...
- 기록님 블로그 보기
- _2024008.
- 고양이 뱃지. 꽃을 문 깜고가 너무 요망해서 또 충동적으로 하나 집어옴 그리고... 하나만 달랑 사기는... 위가 조금만 더 팽창할 수 있었다면 난 저 조합을 한 번 더 먹어치웠을거야 앞으로 잠실에 공연 보러 다닐...
- 약산성 입욕제 연구소님 블로그 보기
- 6월 일상 1 :: 아파도 할 거 다 하는 일상️
- 요즘 유행하는 멱살잡이 고양이 케이스 바계원이랑 커플로 맞췄는데 고양이가 아니라 걍 프라이드 치킨 같음ㅠ 망했음 그리고 엄마가 편스토랑에 나온 파인애플빵 얘기를 해주는 바람에 밤산책 하고 돌아가다...
- Et Memórĭa님 블로그 보기
- 2024.05 나의 일상
- 아기고양이같다가도 으른고양이같다가도 집에와서 맘껏 먹기!!!! 님 뱃살 모에요~ 다이어트... 있었습미당 #태영생막창분당정자점 막창의 도시 대구 출신으로서 막창의 자부심을 갖고 있기에- 막창 감별사가...
- 나의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2024 1,2 분기
- 으니 공연 보러 서울 가셨구요,, 머리색 참 밝았구나 나 그나마 봐줄 만한 머리였던것,,,,,,,,,,하,,,,,,,,,, 목적지는 해방촌인데요 먼저 도착해서 애들 기다리다가 주차 진기명기 쑈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차헬 도시...
- _ Cecilia _님 블로그 보기
- 동경[東京]-하다.
- 원래 저희의 계획은 빈티지 쇼핑을 끝내구 공연을 하나 보는 것이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져 버려서 옷... 그 모습도 도시의 매력이죠. 토요코 키즈도 볼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너무 알차버린 아침 산책이었습니...
- 뿝뿌님 블로그 보기
- 엄마와 대만 여행 1일차
- 암튼 잘 모르겠으나 도시에도 풀이 되게 많고 우거져있음 호텔은 일루메 타이베이(ILLUME TAIPEI)라는... 살짝 이런 책들고 되게 요상한.. 도믿맨 분명히 버스정류장 전광판에 한국처럼 시간, 곧 올 버스, 대기시간...
- 저희 블로그 정상영업합니다님 블로그 보기
- 스물셋 네번째
- 범죄도시도 봤당 둘다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래도 재밌었음 쇼핑도 해써요 빈티지샵도 가고 편집샵도 가고 요상한 선구리도 써보고 예빈이가 이런거 함 입어보라고 골라줘서 청순룩 도전해봤는데 실패...
- 다롱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