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5,702 건
- 송하얀, 「신집」- 『문학들』 2021 겨울호에서
- 내 새끼도 아닌데 태몽을 꿔서 말야. 큰 돼지가 누워 작은 돼지들 젖을 물렸어. 그 이빨들이 젖까지 씹어... 배고픈 신 같은 걸 나한테 줘 버리고는. 애를 데려가 곯게 하는 것도 사람이냐? 신이 뭐 하는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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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원이 돼줘 내 이름 불러줘
- 한결같았구나 나 이런 캐릭터 처음봐 진짜 이런 미새는 처음 봐서 걍 웃김 뭐하는 새끼지 사과게임... 뭥미 내 미랜가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다 봤고 우울해짐 달에 가자며!!!!!!!달에 데려가 준다며!!!!!! 오랜만에...
- 스즈미야 부다의 우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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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커플/국제결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써보는 연하남...
- 있으면 줘" "없어, 담배 안 핌" "아 근데 나 중국에서 살다왔는데" "야 이 ㅆㅂ 이 인종차별주의자 새끼가 저리 안 꺼져?!" "내가 왜 인종차별주의자야, 나 중국에서 살다왔는데" "이 미친 개쌉쓰레기 새끼가 동양인...
- I Was Born To Be A Queen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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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은 / 호인 / 이재만 / 김이삭 / 한켠 / 서번연 / 지언]...
- 풍비박산 난 터라, 귀비를 증오하고 있다. 서왕 鼠王 - 한켠 과거 궁의 신녀였으나 미쳐 버린 어머니와... - 늑대 새끼인 휴도 영리했다. 녀석은 먹이를 얻고 가끔 친근감을 표시할 때가 아니면 나를 귀찮게 하지...
- 달빛이 흐르는 원더랜드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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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사아(骄阳似我) 55장
- 너도 봤겠지만, 난 걔가 올 줄 전혀 몰랐어. 혹시 불편하려나?" "아니, 괜찮아. 오면 오는 거지." 어제... 스량은 잠시 멍하니 있다가 바로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신기하다 신기해! 우리 좡 미남께서 노래를...
- 토끼FULL로그 ★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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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요약기
- 그 날 읽겠어요! 들으면소 보세요오옹ㅁ 9/6 토요일 이 날엔 비가 진짜 오다가 말다가 … 햇빛이 나는데... 크림 치기 ~ 새로운 디저트 생과일 파블로바도 만관부 ~ 9/12 토요일 그리고 주말 뭐 ? 비가 겁나 온다구 ??!...
- c-t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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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철 장사마저 아름답다.
- 후경에 심은 타이완 가가부타도 수면을 치기 시작하고, 하루 하루 자라나는 것들이 신기하다. 어항... 다 잡아먹히고 혼자 남은 새끼 플래티 한마리도 쑥쑥크는중. 올해의 앨범. 사냥당한 쥐가 담긴 사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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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 끝에 찾아온 황금빛 노을 이대로
- 자꾸 써보래서 얌전히 머리를 대줌 엄청 좋아하더라 밥 먹고 예쁜카페 데려가주고싶었는데 카페 다... 실장님이랑 산책하다 만난 고양이 저렇게 작은애가 새끼고양이를 다섯마리나 낳았음 사무실 옆에서 밥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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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이/영이통합ep/샤오산의천궁고문체험기...
- 알아가는 나.) 천후와 여우, 궁녀들, 노랑이(꽃), 월하, 별과 사랑에 빠진 (공식적으론 그렇고 사실 관음병자다. 남의 인생을 훔쳐보고 장난질치길 즐긴다.) 천제 (천왕. 천황, 천후와 함께 하늘(꿈속...
- ⭕️不要像那些人一样让我利用你. 크~火('-' 재밌다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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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ce Oddity
- " "아, 뒷산으로 도망갔던 그 날? 아하하. 그 미친새끼 이혼했대더라." "진짜?" "그래. 불쌍한... 순간의 치기였을지 몰라도, 우린 그때 죽었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네가 내게 말했지. '내가 죽거든 네가 내...
- 네크의 무개념 분지 - 네크의 무개념 분지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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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쏜애플
- 기타 치기 힘들겠다 *이젠 한 걸음만 더 가면 잡을 수 있을거야: 5/4박 너무 재밌어요 5. 빨간 피터 *난 한낮에 뜬 보이지 않는 달/난 다섯 번째 계절에 피어난 꽃/난 떠난 이의 메마른 입맞춤/난 열세 번째 달에...
- Pixels of mine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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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일기 겸 근황 겸 '프랑켄슈타인 뮤지컬 라이브' 후기 영업
- 하지만 만약 감독이 이 장면에서 '어린 소년소녀의 하룻밤의 치기' 를 강조하고 싶다고 한다면 감독은... 솔직히 25,000원이라고 했을때 EMK 이새끼들이 드디어 정신머리가 출타했구나 했는데 막상 보고 나와서 50...
- 유구름 일기장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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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 빵에 환장한 나를 위해 오빠가 데려간 빵굼터 솔직히 빵굼터 이름만 듣고 (뭐 그런데를 데려가..... 하고 물어보니 제주도에서 50만원 주고 사왔다고 보여주심 이 새끼들이 우리 할매한케 덤탱이를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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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과 6펜스/ 서머셋 몸<1>
- 그에 비해 엘 그레코의 작품에는 관능적인 비장감이 감돌고 마치 자신을 제물로 바치기라도 하는 듯 내심의 비밀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 대체로 예술가란 화가나 시인이나 작곡가를 막론하고, 그 작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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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여도 되니? 파과로 시작해 파과로 끝난 파과의 달 (2025년 6월)
- 난 못 가) 그 2주간 진짜 미친듯이 파과에만 집중 버닝할 수 있었고 (마음의 방이 여러 개가 안 되고 1개에 밀어넣어야 되는 사람이라) 와중에 늦게 뛰어든 거 치고 첫 단관 + 마지막 최후의 끌어치기 이벤트(굿즈...
- 바다가 되기 전의 물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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