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611 건
- 십월도 반토막! 오늘도 역시 일기는 일기장에.
- 조금 살만해지자 동생을 커피우유 사준다고 꼬셔서 밤 산책을 감미다. 이 사진은 좀 덜 닮게 나왔는데... 저랑 고양이랑 동생이 살 방 3개짜리/ 실평수 적어도 15평에서 20평정도인 집을 찾으려면 어디가 갱차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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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기홍의 설교집 2(신, 하나님,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 「사복음서으로의 산책」 「오기홍의 설교집1(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하여) -글을 시작하며- 오기홍의 설교 집1은 ‘창조론과 진화론’에 관한 것입니다. 그 책의 글머리에 ‘기독교의 특징은 무엇인가?’...
- 머돌이와 함께 하는 한자공부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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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712 - 230717 걸프 외노자 일기
- 이 요상한 스테이의 굴레 기회가 된다면 살고 싶은 도시들 중 내 마음속 1위 - 싱가포르 드디어... 출발해도 마트 문 닫을 시간이라 호텔 로비에서 좀 쉬다가 센트럴로 산책 나갔다. 여긴 우리 호텔 바로 앞에 있는...
- 아리의 맥시멈 라이프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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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이 우리들을 위한 날인 것처럼
- 오늘따라 요상하게 빵이 먹고싶어서 급히 샀던 크로와상 ! 아주 만족스럽고 정겨운 빵집이었어요... 배회하는 고양이들이 신기해요 이전에는 한번 걱정되어 전화를 걸어본 적 있는데 "네~ 걔 산책중이니 그냥...
- 녹음이 짙은 집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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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라이프 이즈 비지 | 꽉꽉 채워서 노는 10월 기록
- 만난 고양이 오랜만에 만난 무아지경 친구들 고등학교 때 많이 먹었던 공주칼국수에서 점심 먹고... 찍고 공연 이벤트도 구경했다 (사연을 적었어야 했는데 생각이 안 나서 못 썼다ㅠ) 이번에 <도시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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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워홀 일기] D+17-19 : 골드코스트 (Gold Coast) 단기...
- 다른 도시도 구경하는 게 좋겠다 싶어서 결정했던 여행. 그 후기를 써보겠다! 트레인 타보자고! 백팩... 미안하다ㅠㅠ 집 나간 고양이야 돌아와ㅠㅠ 산책하다 발견한 실종 냥이.. 내 밸리 곰은 돌아오지...
- 행복한 세상의 메리૮⑅ᐡ•ﻌ•ᐡა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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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마츠 교환학생] D+11 공강입니다만? 일본 전통 무용...
- 공연을 보고 나온 후- 점심으로 회전초밥 집을 가보고 싶어서 자전거 타고 '카라스시' 라는 곳에 가보기로 했다 :) 후후... 자전거가 있으니 20분이면 도시 여기저기를 쉽게 다 가볼 수 있군 ( ˘ᴗ˘ )! 딱 해가...
- 삶의 낙을 찾아서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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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윰_주간 일기 6번째
- 조금 산책했는데 문닫은 밤거리 예뿌자나 걷다가 환연 나온 서울레코드도 발견했어요 낮이었다면... 아무래도 고양이탐지기? 그런거 있능게 확실한듯 어둠속 고양이도 발견가능 오랜만에 사진도 찍구~~ 우리...
- yoomju’s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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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천연색 꿈을 꾸지만 흑백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가엾은...
- 이 도시의 사람들 모두 나보다 즐거운 것 같은 기분, 모퉁이마다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보물단지가... 새벽 산책과 늦은 밤 목욕도 이만하면 충분하다. 술집에서 박장대소도 이만하면 충분하다. 샤워하면서 귀...
- 흑역사를 곱게 쌓자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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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6.20]서유럽 5일차-이탈리아 피렌체
- 했다거나 산책하며 데이트를 했다는 이야기는 전해 내려오지 않는데 이 단테의 사랑을 어떻게... 하여간 신고하고 비용 내야 해당 도시에 진입이 된다고 한다 심심하다옹 ㅋㅋ 이탈리아 고양이도 심심한건...
- 내 맘대로 살아가는 인생(등산,여행,명상,사진,캠핑)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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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제가 또 왔습니다
- 오케스트라 공연한다고 뜨길래 서울.. 한번 가볼까.. 했던 그 콘서트 결국 보러 왔습니다☺️ 실제로... 저 고양이랑 의자가 주인공 맞져 안뉴지가 저 고양이 좋아했어서 저 고양이만 보면 안뉴지가 생각이 남...
- 나야나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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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_몽골로 갑시다 08/12 - 08/15
- 길 고양이도 만났다 ㅎ ㅎ 몽골와서 먹은 첫 현지식사 저 요상한 샐러드 빼고는 먹을만 했었다.... 난 도시여행도 좋지만 자연도 좋아한다는 것을 몽골여행을 통해 알았다..! 여기에서도 아이스크림 맛을 봐줬다....
- 믽지지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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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gkok 240408-240416
- 메뉴는 무삥과 쏨땀, 스티키 라이스 언니가 출근한 동안 엄마와 둘이 산책하며 집 앞 카페에서 커피도... 고양이 주인장이 우리를 맞아줬다. APRIL POOL DAY 에이프릴 풀데이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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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스에서 비치발리볼하고 뮌헨에서 맥주먹기
- 완전 깨끗함 숙소문이잠겨서 옆집 사는 주인 동생이 문열어주심 ㅋㅋㅋㅋ 그와중에 기여운 고양이... 내 요상한 몸뚱아리,,,, 일어난김에 테라스에서 니스 동네 감상하기 ㅋㅋ 집에만 있긴 아쉬워서 산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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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피리 선곡 201 - 210 바퀴자국 - 잊을 수 없다고 말해줘 mp3 14.01MB 박영미 - Someday mp3 12.15MB 트레이스 - 보고싶어 mp3 12.12MB 조덕환 -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mp3 11.01MB 박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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