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760 건
- 가을밤에 든 생각
- 있는데 난 안 친하면 농담 절대 안해 6. 아침수업이거나, 배가 고플 타이밍이거나, 날씨가 안 좋거나 시험기간이거나 이럴 땐 그냥 가만히 있자. 주변에서 이럴 때 괜히 장난치다 싸우는걸 너무 많이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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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L] D+351, 우리가 함께 만든 첫번째 크리스마스
- 캬캬 육아휴직 때 못해본거 다할거라구욧!! 손톱이 느무나도 찌끄매서.. 예쁜 파츠 붙이는 네일은 꿈도... 들어와버림 어릴적 내 동심을 지켜주시던 부모님이 생각나는 밤, 나도 이제 그 동심을 지켜주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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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용구강세정기 완전 편한 물치실 한경희 HO-T3900
- 왜 유치는 어릴 때 난 이후로 이제 평생 하나의 치아로 살아야 하는 것인가... 전에 보니까 상어는... 가정용구강세정기를 나도 써보자 싶어서 제가 사랑하는 한경희브랜드에서 올인원 구강세정기 한경희 HO...
- 풍악을 울려라 ♬ ♪님 블로그 보기
- [대만여행] 엄마아들과 둘이 다녀온 우당탕탕 3박4일 타이중...
- 방금 글쓰려고 사진 보다가 ㅋㅋㅋㅋ 첫 날 먹었구나 ^^;; 오빠도 나도 둘 다 몰랐다. 이게 그 맥주인지... 어릴 때 친가 차례상 위에 올라가던 굴전 맛임. 분명 메뉴명은 굴전이 아니었는데 우리는 굴전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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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김자연 개인전 큰아빠의 미술전시회
- (남송국제아트페어 초대전, 분당) 2015 유나이티드 갤러리 초대전 (서울) 2014 서울 아트쇼 초대전... ♀️ 어릴 때 큰아빠의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키만 더 크면 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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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정자동 맛집 살라타이, 한국에 몇 없는 타이셀렉트...
- 건대에서 102번 타면 금방오긴 하는데 이 날 평일 점심이라 그런가, 어린이대공원에서 버스 확인해보니 건대역까지 30분 남았다함 ㄲㄲ..... 결국 지하철행. 버스-7호선-분당선-3호선-신분당선. 갈아탈때마다...
- 뚜뚜뚜루뚜뚜뚜뚜님 블로그 보기
- 1281년만에 쓰는 1상
- 초 붙여 놓으니 하~~나도 티 안나죠? 그렇게 케익 먹고, 또빙수. 이거 진짜 개 맛있는데ㅠㅠㅠ 또... 분명히 어릴 때 해리포터 1~4화까지를 여러 번 본 거 같은데,, (5화 이후로 안 봄) 기억이 잘 안남. 몰아보니 주문...
- 뚜뚜뚜루뚜뚜뚜뚜님 블로그 보기
- 2020 원더키디 먹보의 10월 - 2
- 아 아니다 돈 걱정되서 그러는건가 나? 따르륵.... 아니 근데 이거 레알임 나도 예전에 겪음 바닥에... 이러고 있었는데 백년 전에 빠리 사람들도 초대전 보러 갈땐 멋을 부리고 갔던 것이다. 사람_사는거_다...
- 꿀호떡의 동네 한바퀴님 블로그 보기
- 그림 그려주는 AI !! 챗지피티 달리랑 작년 1월에 놀기
- 나도 그려봄요ㅋ 아이돌 콘서트에서 아이폰 사용자가 옆의 갤럭시 울트라 사용자를 보고 확대가... 생각했던 어릴적 동심을 생각하며 만든 곡.. 고2 수행평가때 따발따발 소개하고 만점받은 기억으로 언젠가...
- Do you remember?님 블로그 보기
- 짧지만 알찼던 1박 2일 부산 출장 기록
- 사주에 역마살이 있어서 출장을 많이 다니는 일을 하면 좋다는 소리를 어릴적부터 들어왔는데, 서른이... 해서 나도 따라 샀다. 집에와서 가족들이랑 먹었는데 생과일 올라간 타르트가 느무 맛있었음. 프롬...
- 기록하는 여행가 니나님 블로그 보기
- 2/24 전혀 다른세상
- 이영자 김숙 황동주 지상렬 외 나오는 프로를 보는데 나도 그걸보고있어서 공감대가 있었다. 왠일인지... 내가 어릴때도 엄마는 내얘길 귀담아듣지않는 타입_ 그냥 산만했다. 내가 얘길하면 자릴뜨거나...
- 마음카페,love & hope님 블로그 보기
- 2025 을사을사 화이팅!!
- 난 진짜 순둥한 애들을 좋아하는듯 소나무 취향 ㄹㅈㄷ 리쿠야 언능 돌아오세여 와서 재료쿠 조합 만들어조요 어릴때 듣던 노래를 우리 애들이 커버해주는 기분... 째져요 물론 미라클 나왔을때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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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니
- 너무나도 힘들었다. 서울 중구는 크리스마스때는 꽤 예쁘게 꾸며놨었다. 일단은 대기업 타이틀... 예전에 나 어릴 때 친구들이랑 저런 상가에 있는 pc방에 자주 다녔던 것 같은데... 여긴 뭐랄까... 아이들이...
- 우울한 영이님 블로그 보기
- 매일 먹는다는 일 _ 내 몸에 쌓이는 습관이 건강의 결과값으로
- 화가 나도 심한 말은 안함 (=뒷감당이 안 될 일은 애초에 안할 정도로 연륜 및 나이 먹었다는 뜻) 3) 서로... 도착한 날 신랑이 분당에서 김포까지 퇴근 후에 데릴러 와서는 드라마에 나오는 남주처럼 꽃다발을...
- 계속 좋아해야지 그래도님 블로그 보기
- 유자차의 계절
- 오늘 민정이랑 유자차를 나눠 마신 날이라 나도 오늘 유자차 마셨는데! 얼굴도 모르는 사람과 소소한... 아빠가 아플 때 이틀에 한 번 꼴로 분당에 있는 병원에 갔다. 오전에 일어나서 씻고 내가 입원했을 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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