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611 건
- [밀린 일기] 23년 4월, 첫 회사 그리고 첫 퇴사
- 저 고양이가 마음에 드는지 여기저기 뜯어서 잘 쓰시더라(?) 그리고 등산메이트님이 근처에 폐허가 있다고 하셔서 가자고 함! 무슨 이유 때문인지 개발이 멈춘 도시. 너무너무 좋아. 시골 살 때 친구랑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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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에서 감성적인 감자가 되
- 밀가루의 도시 출신 사람이 감자국에 도착하자마자 수상스럽게 빵을 계속해서 매입하는 모습입니다... 냅다 고양이에게 전달식 시행함. 완전 아기고앵이들 있어서 우리 딱콩이 아가 때 생각나구 ㅠ 아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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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 예소연 -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예소연 - 사랑과 결함 예소연 - 소란한 속삭임 오기와라 히로시 -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오지윤 - 작고 기특한 불행 오한기 - 산책하기 좋은 날 오행순 - 파란 지붕 할망 옥타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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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일기
- 고양이 노적봉에 고양이산다 비둘기들 식빵굽는거 솔찍히 넘 건방져.. ㅠ.. ㅋ 나만그래? ㅋㅋ..ㅠ 7월가장재밋는이슈 광덕초 앞 (언니와나의모교) 산책하다가 언니가ㅜ졸업할때 타임캡슐 묻은게 기억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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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의 퍼펙트 데이즈
- 8/8 축하해요 고양이들~ 며칠 전 cgv 아트시네마에서 본 퍼펙트데이즈 평일 낮시간으로 예매했는데 거의... 모형..?을 보는것 같았던 송도 레고도시같다 타죽는 날씨만 아니었어도 산책했을텐데! 기노스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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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문예 진흥기금 지원대상자
- 송찬호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12,000,000 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순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공연 10,000,000 시안미술관 The Fiber Story-섬유,몸을 떠나다' 10,000,000 실내악단화음...
- 흔적, 그리고 기억..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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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저냥 살아갑니다 Ep.11] 2023 10월 결산
- 대도시에 와서 신난 나. 세상 제일 신났다. 언니들 그리고 루시, 날다람쥐친구, MJ님과 함께 저녁 만찬을... 고양이랑도 놀고 된장이(강아지)랑도 놀고 외국애들한테 공기도 알려주고 재밌던 엘 간소. 아침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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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은 책들
- 많은 사람들이 샘물을 사 마시는 이유는 그 물이 자연 그대로 아무런 처리를 거치지 않았으며, 하수나 산업폐기물, 동물의 분뇨, 도시의 빗물 등 지표수에 영향을 끼치는 오염에서 안전하리라고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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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링미백투울산(울산 2박 3일/울산찐로컬여행)
- 얇은 코트 한장 걸치고 유유자적 태화강 산책하는 이 행복 치사하게 저만 누릴 수 없어서 공유드립니다... 이상 울산의 멋짐에 그만 아득해진 울산광역시 명예홍보대사였습니다 이시대의 힐링도시 울산 꼬옥...
- sunday pale ale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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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의 홀로 떠난 삿포로
- 그리고 이왕 오랜만에 혼자가는 여행, 안 가본 도시에 가고 싶었다. 여하간 이런 요상한 이유로... 고양이들만 있었으면 샀을 거 같은데... 귀여운 무지의 콜렉션들을 구경하고 시간을 보낸 후 삿포로에 왔으니...
- 또로롱 수첩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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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 같아서 요상하다... 담백한 건 야채+된장이고 짭쪼롬 밥 반찬은 요구르트+간장인 듯 지우랑 카공 하기로... 바로 옆에서는 일요일까지 하는 캘린더 팝업이 있어서 냉큼 구경 갔다 들어가는데 고양이가...
- 감기 조심하세요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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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705- 15일차 샹그릴라 치앙마이 키즈카페...
- 먼 도시녀자 박형도 자꾸 몰을 찾는다 ㅋㅋ 도시아들 도시엄마 게임은 하는척만 하는 걸로 충분하지만... 공연을 주로 많이 하니 오른쪽으로 선풍기가 있는 곳이 명당인듯 ㅋㅋㅋ 호랑이쇼 아니고 고양이쑈인...
- 기록하는 삶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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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9월 중국여행기 평요고성, 성도, 송판, 상해 첫번째
- 골동품가구 전시해 놓은 곳은 하나같이 요상한 묵은 냄새로 잠시도 오래 있지 못 하겠다. 마지막으로... 어제는 밥 먹고 산책이랍시고 캄캄한 西街를 걸어 PC방을 찾아갔다. 한글이 보이든 안보이든 msn만...
- 까삐까삐룸룸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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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정리 (2)
- 한옥마을에 고양이가 엄청 많았다. 아주 귀여워^^ 두 번째 또간집! 길거리야 바게트버거 먹었다. 짱맛... 들어가는 요상한 행동을 했다. 과대 하고 싶어서 앞에 나가서 벌벌 떨며 공약?도 말했다. ㅋㅋ 밥이...
- 그럼에도 불구하고님 블로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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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일상
- 응원해주는 고양이 너 근데 거기 내 키보다 큰데 어케 올라갔어...? 이틀하고 때려친거 실화? 민들맨들... 요상한 부기버스도 타고 집으로 가기전에 #사전투표 완료 집 도착 후 바로 산책 조금 쉬다가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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