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760 건
- 2023.10
- 따라가본 날 하필 여의도 불꽃축제하는 날이라 신분당선에 사람 너부 많아서 환승해야되는데 지하철... 덩달아 나도 롱 입어봤는데 옷이란게.. 있음 좋은거지… 사주면 고맙지만 사자고 말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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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시언 | 정자동오마카세 | 분당정자동에서 가성비로 이곳을...
- 스시언 | 정자동오마카세 | 분당정자동에서 가성비로 이곳을 이기는 곳은 없었다! 물론 내 기준! 이... 오마카세를 어릴때는 좋아했지만 어느순간 유행이 되어버리고 모두가 '나 잘났오~'라고 이야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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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I+분당 서비스 센터+탐앤탐스+미니쿠퍼+인천공항+벙개공지
- 캬햐햐햣 +_+ 분당 서비스 센터를 찾았다 오오! 과격한 바디킷! 흔히볼수없는 바디킷을 장착하셨다... 아무튼 GTI 용이 아니다 5세대 골프에 쓰는건 확실한데무슨차에 쓰는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아무리 내가...
- ▶ 케토시(김성일) ◀님 블로그 보기
- (분당야탑맛집) 개인적으론 20년 만에 가본 듯, 강릉집
- 먹었을 때 인상이 별로 좋지 못했음. 비록 어릴 때긴 했지만 그리 입맛에 맞지 않더라. 생각해 보면 이미 모양새부터 이쁜 것이다. 그렇게 시간만 속절없이 보내다가 비가 오는 어느 날, 근처를 간 김에 마침내...
- 잡다세세한 먹고 마신 기록.님 블로그 보기
- Day 4. 벨기에 브뤼셀 여행 (초콜릿 거리, 브뤼셀 마트...
- 20유로 23,000원 나쁘지 않은 구성이어서 나도 사서 회사에 놔둬볼까 하다가.. 그냥 말았음 (ㅈㅅ... 내가 어릴 때 모았던 인형을 엄마가 한번에 버려서 커서도 인형을 모으는 특성이 있었는데 본가에 여행가서...
- 주거니 받거니 거니의 log log 자연로그 블log님 블로그 보기
- 건강ㅣ친구랑 분당 21세기미금의원에서 2024년 국가건강검진...
- 0도 읽고 싶었는데 그건 안 보였다ㅜㅜ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시력 진짜 좋았다. 근데 나도 평소에... 같아서 ‘분당두부’ 로 고고!! 글구 난 두부 덕후라서 두부 음식점 사랑함ㅋㅋㅋㅋ 위치는 건강검진 한 병원...
- 민맹이의 일기장님 블로그 보기
- 빗속의 여행 - 아이들의 출국까지
- 컴컴해지더니 분당에 다다르자 비가 폭포처럼 쏟아졌다. 물바다가 된 경부고속도로를 마저 달려 서초... "움직이는 길"^^* 어릴 적 미래의 도시를 그린 공상 소설에 날으는 자동차와 함께 자주 등장하곤 하던...
- 시간의 푸른 그늘님 블로그 보기
- 25-02) 살아갈 힘을 얻어요
- 않았니 어릴 때 그림 그리면 꼭 산 저렇게 그리자나 자은이 델다주고 별님이랑 인사 ㅠㅠ우리 기염등이 ㅠㅠ 왜이리 기야운거야 승준 게시물에 챗지피티 사주 유행되서;; 떠봄ㅋ 나 올해 되는거 맞지? 나 프로...
- 눔나님 블로그 보기
- 사랑지랄빠져죽어라
- 다음날 할아버지 보러 분당감 근데 새벽에 배탈나서 개피곤한 상태인. 할아버지 집에서 하나 들고온... 물론 나도 좋아함. 애초에 탐정을 싫어하는건 스나가와 경부밖에 없지 않을까(죄송) 와. 나 어릴땐 뭔...
- 다육식물님의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교토핫플 BAL백화점(랄프커피,스벅),눈오는 난젠지 수로각...
- 정작 난 어릴때 에반게리온을 보지 않았고, 성인이 되어서 요약본으로만 봤지만 ㅋㅋㅋ 그냥 캐릭터... 옆에 김? 미역? 사진은 그냥 귀여워서 찍음 미역 간식인가? 별게 다 있네 + 다이소에서 계산을 할 때...
- 스위스박사과정 중♥님 블로그 보기
- 인앤디 | 제부도 당일치기 | 분당차병원 건강검진 | 구축 신혼집
- 이 기회에도 나도 언니네 집에서 먹고 자고 호강하네요. 다음날 분당 근처 약속이 있어서 잠까지 자기로... 어릴 때 이마트에 가서 말을 잘들으면 엄마, 아빠가 구슬 아이스크림을 사주셨었는데요. 그때의 기억...
- 단단의 일상 공간님 블로그 보기
- HBD
- 너무나도 귀여운 지음이를 만났다 돌잔치에는 일하는 노비라서 못가는데 맛있는 밥이라도 먹기 위해서... 놀아볼까 나 꽤나 잘 만드는데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 저에요 어릴때 이후로 이렇게 눈에서 미친듯이...
- 늘.Blog님 블로그 보기
- [분당/판교] 혼밥하기 좋은 판교 텐동 맛집, 온센 판교점
- 선배는 잘게 조각내서 밥이랑 같이 섞어 먹던데 그렇게 나도 그렇게 먹을 걸 그랬다. 김 튀김을 소스에 찍어 먹고 온센타마고를 터뜨려서 밥이랑 잘 섞어 주었다. 어릴 때 먹던 간장 계란밥 비주얼 꽈리고추...
- 헨리의 맛집 & 여행 기록님 블로그 보기
- 2024 새해 첫 일상 포스팅, 23년 연말을 곁들인!
- #260도분당 #분당와규 뽀기랑 와규타임~! 800일 기념 고기 앞으로~!~!! 현백에서 케익도 픽업해서 소소하게... 팔찌샷 인증해주구우 나도 갖고싶었어 쏘맥자격증! 쏘맥자격증 갖는법 1) 줄을 선다. 2) 한 30분정도...
- Eʟᴇᴠé Gʀᴀᴠéᴇ님 블로그 보기
- [일본 도쿄 일상] 2503-03 말의 힘, 말하지 않으면 몰라
- 뭔가 드라마,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의 잔잔한 감성이 담긴 일본 드라마의 한 장면이 생각났다. 이런 영화나 드라마가 완전히 만들어진 연출만은 아니었군. 나도 일본어가 어느 정도는...
- 잠시 도쿄에 살아보았다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