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2,860 건
- 2월 28일 - 3월 3일 까지의 일상.
- 어릴적 길떡맛이다. 조금 달긴 하지만 그래도맛있어 튀김도 시켰는데 주문이 밀려서.. 떢볶이 다 먹으니까 주심..... 이건.. 좀... 이럴거면 주실 때 떡이라도 몇개 더 주시지 야박하시네 라는 생각을 했다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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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서없는 24년 상반기 일상(사진 압박 주의)
- 좋고 나도 좋고 관사에서 방서동으로 이사나오면서 좋은 점이 수십 개가 되지만 그 중 하나 뽑자면... 친정 부모님이 오신 날 보기엔 별거 없어도 나혼자 바빴던 아침 상차림 프렌치토스트는 어릴때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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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벅 여사가 본 한국인의 정신 세계
- 눈이 소복하게 쌓인 다음 날 아침, 할머니는 창밖을 내다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감나무 가지에 까치 여러 마리가 모여앉아 감을 쪼아 먹고 있었고, 그 주위로는 참새 떼와 다람쥐까지 보였습니다. 할머니는...
- 인공지능 행정 공부방님 블로그 보기
- 근황: 2024년 5월
- 여러 모로 참 희안한 날. 설거지하다 살짝 칼에 베었는데 그 뒤로 계속해서 손에 상처가 더해져 5월 내내 손에 반창고가 떨어질 날이 없었다. 어릴 때 하도 베어서 어지간하면 손을 안 다치는데.. 왜이러나. 며칠...
- km/h님 블로그 보기
- 한국휴가 다녀오는 4월 아부다비 일상
- 그래도 역시 갈비찜이 1등 하나도 안질기도 부들부들한데 와진짜 존맛 위가 하나라 참 아쉬웠다. 밥먹고... 어릴 때 구민운동장은 나에게 약간 던전같은 이미지였는데 다 커서 가보니 내 기억속의 크기보다는...
- 키토산의 소소한 일기님 블로그 보기
- 잘 익은 7월
- 이 날 올화이트에 강렬한 색채대비 포인트를 줬다. 챗지피티의 힘. 근데 왜 흰 바지가 청바지가 되었는교? 산책 중독/ 그런데 이날 얼굴에 화상입었다. 어릴적 분당살이 시절, 가끔 갔던 수영장. 나때는...
- 망중한_틈님 블로그 보기
- [위례 소고기 맛집]육즙 팡터지는 깍뚝꽃살 맛있는곳_우대포...
- 나도 저거 먹어야쥐~~ 가게는 마치 옛날 고깃집의 모습처럼 정겹게 느껴졌는데 사장님이 어릴적... 위례 분당 강남 마포 하남 등 여러 지점이 있는데 위례본점이 가장 맛있을걸? 재방문 의사 500% 이다. 다들 꼭...
- 다람다람️님 블로그 보기
- 빗속의 여행 - 아이들의 출국까지
- 컴컴해지더니 분당에 다다르자 비가 폭포처럼 쏟아졌다. 물바다가 된 경부고속도로를 마저 달려 서초... "움직이는 길"^^* 어릴 적 미래의 도시를 그린 공상 소설에 날으는 자동차와 함께 자주 등장하곤 하던...
- 시간의 푸른 그늘님 블로그 보기
- GTI+분당 서비스 센터+탐앤탐스+미니쿠퍼+인천공항+벙개공지
- 캬햐햐햣 +_+ 분당 서비스 센터를 찾았다 오오! 과격한 바디킷! 흔히볼수없는 바디킷을 장착하셨다... 아무튼 GTI 용이 아니다 5세대 골프에 쓰는건 확실한데무슨차에 쓰는건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아무리 내가...
- ▶ 케토시(김성일) ◀님 블로그 보기
- 2024년 8월 마지막주 일상
- 아~ 나도 일하다가 실수해서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건데 왜 그렇게 화난걸까 생각했다.... 어릴 때부터 어르신들이 말하는 '서울에 가면 눈 뜨고 코 베인다'라는 말을 자주 듣고 상기시킬 정도로 내...
- 언제나,언제나님 블로그 보기
- 성남 분당 기념일 추천 미들급 오마카세 ‘스시카에데’ 주말...
- 소스에서 비린맛이 하나도 안났다! 바다장어튀김과 오이지 오이지를 같이 주는 것이 인상깊었는데 이것도 잘 어울린다. 간장 소스에 절인 문어 약간 어릴 때 먹던 숏다리 맛?! 시소를 못먹을 경우, 빼달라고...
- 야미린의 얌얌（╹◡╹）♡님 블로그 보기
- [아이스하키] 핑크에 도전
- 이제는 더 익숙해진 리얼하키 분당점. 분당이 매우 익숙한 동네이지만, 그래도 초행은 초행이었어서... 그 날 따라 이상하게 꽂혔다. 연말를 마치고 나서 나도 모르게 스틱 손잡이 테이프까지 사버렸다. 뭔가...
- 슈퍼 노멀을 꿈꾸며님 블로그 보기
- 먹기만 하는 대만 여행 o̴̶̷̤ ̫ o̴̶̷̤
- 이지카드 이쁜게 1나도없었다.. 나도 포켓몬스터 이런 걸 원했는데 그냥 기본 검정 곰 삼 500위안 정도... 온 김*아씨가 카피바라 광팬임 아니 !!!! 근데 왜 카바카페에 강아지가 있냐구요…. ㅠ 나 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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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4월 일상
- 에라 모르겠다••• 나도 날 몰라 지난번 만났을 때 사람 많아서 못갔던 돈까스집이 있어서 거기... 때 진짜 좋아했던 책인데 엄마가 버리려고 내놨더라고요 ㅠㅠ오랜만에 다시 읽어도 너무 좋아 어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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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함털기2] 광란의 양평투어 2탄
- 내년에 나도 독서 할 때 나만 앉는 의자로 하나 마련하고 싶었을 정도 ㅠㅠ ️ 처음에는 믿기 어려웠지만 입구가 여기가 맞음 ㅋㅋㅋㅋ 나 게속 건물 전면부로 가서 창문 열려고 했던 아줌마 됨 문을 열고...
- Jamong emi's sweet home님 블로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