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관련 블로그 검색 4,085 건
- 합정] 울지 않는 나무: 길, 숲, 바람 그리고 샘 2024.12.16...
- 갤러리몸 합정에서 열리는 원연수 작가의 흑백사진 앵콜 전시 “울지 않는 나무: 길, 숲, 바람 그리고 샘”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고요한 이야기를 담아냅니다. 이번 전시는...
- 갤러리몸 Gallery MoM (아트가이드 손비야)님 블로그 보기
-  
- 원연수 흑백사진 展: 울지않는 나무...길• 숲• 바람• 그리고 샘
- 주제는 "울지않는 나무...길• 숲• 바람• 그리고 샘"이다. 원연수 흑백사진 展... 순회초대전, 동방프라자 기획초대전 등 주제와 표현 메시지의 창의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 미술여행 신문님 블로그 보기
-  
- ★<일산 바른미술학원> 울지않는나무: 길숲바람그리고샘...
- <전시 정보> 전시명: 울지 않는 나무(: 길, 숲, 바람 그리고 샘) 전시 기간: 2024년 12월 16일(월) - 2024년... 원연수 문의 전화: 0507-1385-1686 주최/주관: 미술여행/갤러리몸 자연 속에서 묵묵히 서 있는 나무처럼...
- 일산[본원]바른미술학원님 블로그 보기
-  
- 추천 전시]"원연수 작가 흑백사진 앵콜" 展: '울지 않는 나무'
- 순회초대전, 동방프라자 기획초대전 등 주제와 표현 메시지의 창의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예술가의... 원연수 작가의 흑백사진 앵콜 전시 “울지 않는 나무: 길, 숲, 바람 그리고 샘”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그...
- 미술여행 신문님 블로그 보기
-  
- 「노천시장」, 「매미들」, 「봄밤」,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 저녁 숲 바람에 언뜻 포개지는 나무 그림자 닮았다 새들이 입에서 튀어나와 지저귀고 포르르릉 날다가... 돌아오는 길 사람의 그림자, 나무처럼 길다. 매미들 / 이면우 사람들이 울지 않으니까 분하고 억울해도...
- 시와 요가하기님 블로그 보기
-  
- [6월 4주차] 울지 마, 난 아주 오래도록 소중히 할 테니, 온종일...
- 날씨가 흐렸다 맑았다 했지만, 잎이 푸른 건 변함이 없었고, 나무에 열린 열매는 무엇인지 궁금했다.... 드는 연수기는 했지만, 얻는 게 더 많을 거란 친구의 말에 긴 고민 없이 신청했다. 그리고 출근 길에 만난...
- 이노의 푸르른 숲 - 이노쌤의 우당탕탕 학교 이야기님 블로그 보기
-  
- 11월 일상, 가을과 겨울 사이, 내내 귀여운 보리
- 것들 그리고 첫눈! 아파트 조경은 아직 단풍나무가 예쁘게 붉지만 하늘에 흰눈이 내린 날 코니에서 산... 집에 있든 밖에 외출을 하든 목욕할 때 울지 않는 보리는 매우 귀하다! 더군다나 이렇게 미소라니! 그래서...
- 로나리 블로그님 블로그 보기
-  
- [ 리 컬렉션 ] 이종선 - 호암에서 리움까지, 삼성가의 수집과...
- 정성만 갖고도 되지 않는다. 30p 삼성패밀리, 그 속으로 나는 이 책에서 '삼성가와 수집', '박물관과 문화' 그리고 '그 속에 있었던 사람들'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이다.. 1970년대 중반부터 약...
- 인디안밥님 블로그 보기
-  
- 서울시립미술관 <박광진: 자연의 속삭임> 전시정보
- 그리고 일부 작품에서 보이는 원경과 근경의 표현 방식도 특징적이다. 중경(中景)이 생략된 구도에서, 멀리 보이는 산이나 나무는 그 형태를 유지하지만, 가까운 풍경은 정밀하게 묘사되기보다 오히려...
- 비두리님 블로그 보기
-  
- 이면우 시집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를 읽고...
- 한몫이다 그리고 사람이 내민 손 다른 사람이 잡아주는 곳 깎아라, 말아라, 에이 덤이다 생을 서로 팽팽히 당겨주는 일은, 저녁 숲 바람에 언뜻 포개지는 나무 그림자 닮았다 새들이 입에서 튀어나와 지저귀고...
- 소소한님 블로그 보기
-  
- 원주의료원 15개월 아기 폐렴 입원 61병동 1인실
- 누나가 울지말라고 그려주었다는 캐릭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씁니다.. 처음 배정받았던... 콩나물이랑 감자수제비도 냠냠! 밥을 거의 반공기 이상 먹어주어서 엄마 매우 뿌듯했쟈냐! (그리고 먹은...
- 순간을 영원히,님 블로그 보기
-  
- 어디로 갔을까 햇살마을에서 간 박달고치 자작나무 숲
- 남천교 전에 자작나무 숲으로 가는 길로 빠진다. 그곳에는 숨은 명소 박달 고치, 구상나무숲 그리고... 맛배기 숲? 자작나무는 한겨울에 더욱 흰색을 띤다. 내가 TV에서 본 자작나무도 겨울이었다. 12월에 초에...
- 삶은 여행처럼 일은 놀이처럼님 블로그 보기
-  
- 2024 년 12월 13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 다른 한패는 곡을 하며 장례 놀이를 하는데, 아무도 가슴을 치며 울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솟아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하느님 자녀의...
- 진주의 세상님 블로그 보기
-  
- 시집 928. 이면우 -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조팝나무 흰 등 넌지시 조선문 창호지 밝히던 밤 잊는다 소쩍 못 잊는다 소소쩍 문풍지 떨던 밤.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깊은 밤 남자 우는 소리를 들었다 현관, 복도, 계단에 서서 에이 울음소리 아니잖아...
- 시꽃 마을님 블로그 보기
-  
- 이응노미술관 기획전, '푸른 눈의 수묵 - 이응노와 프랑스 제자들'
- 이응노 사후에도 동양화 수업은 제자들을 통해, 그리고 유족인 박인경 화백과 이융세 화백의 강좌를... 모으고 바람을 노래한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길을 따라 우리를 매료시키고 놀라움과 경이로움으로...
- 대전공연전시님 블로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