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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예술인협회, 솟대평론 통권 10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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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일반
  • 2022.05.02 13:50
  • 한국장애예술인협회기 발간한 솟대평론 통권 10호 표지

    한국장애예술인협회기 발간한 솟대평론 통권 10호 표지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솟대평론 통권 10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창간 5주년을 맞는 ‘솟대평론’ 2022년 상반기 호(10호)에는 솟대평론 방귀희 발행인의 ‘내러티브가 시가 되는 장애인 문학’에서 솟대문학 신인상 1회 수상자인 故 이상열의 시를 통해 시인의 인생을 이야기로 풀어냈고, 구상솟대문학상 수상작 가운데 의미 있는 시들과 함께 안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맹문재 교수의 짧은 해설을 넣은 ‘시와 짧평’을 소개해 솟대문학을 정리하고 있다.

‘장애인문학잡지 솟대문학의 성격 연구’(한국교통대학교 박옥순 외래교수)와 ‘서정슬 동시 연구’(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생 김태경)에서 장애인 문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했고, 장애 문인인 문학박사 주영숙의 ‘종합예술인의 원조 연암 박지원’은 박지원을 예술인으로 새롭게 조명했다. 새터민 소설가 김정애의 ‘북한의 장애인문화’는 북한 장애인의 삶을 문화적 측면에서 내밀하게 보여줘 눈길을 끈다.

이 밖에 장애 문인들에게 발표의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시 코너에는 △강동수 △김문택 △김준엽 △박철한 △손성일 △이계옥 △장효성 △정찬열 △주치명 △최명숙 △최윤정 △한상식 △황민규 그리고 소설 코너에 △김태우 △설미희의 신작이 장애인 문학의 깊은 맛을 음미하게 한다.

솟대평론 4호부터 표지 디자인을 맡은 동양화가 최지현(척수장애) 작가는 “솟대평론이 많은 사람에게 꿈이 되고 있고, 또 앞으로도 더 큰 희망을 주는 문학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0호 표지에 새를 등장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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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준비된 사람을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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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인간은 상상만으로 만족하지만 약한 인간은 그것을 실천에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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